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클리피아/방송 히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[[다크 소울 2]] 노렙업 ==== 그리고 3편 노렙업 컨셉 플레이가 끝나고 이틀 뒤인 11월 17일 [[다크 소울 2]] 못가진자 태생 노렙업 컨셉 플레이를 시작하였다. 3편 이후의 2편이라 [[저주를 짊어진 자]]의 [[와인|에스트]] 음미와 기적의 적응력에 큰 감탄을 하였다. [[허무의 위병]]에서 계속 죽다가 겨우겨우 깨고, [[잊혀진 죄인]]을 단 2트만에 잡았으나 [[형 집행자의 채리엇]]에서 멘붕을 만나고... [[주박자]]에게는 필드에서 사망. 현재 [[스켈레톤의 왕]], [[탐욕 데몬]], [[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]], [[노래하는 데몬]], [[수호룡]], [[거인의 왕]]을 제외한 모든 보스들에게 최소 한번씩은 죽었다. --본격 플래그마스터 2트리피아-- 그리고 드디어 --암마나--[[아마나의 제단]]에 입성, 또 다시 한번 저짊자의 귀족력에 큰 감탄을 하였다. 또한 제사장에서 괜히 [[오래된 용]] 잘못 건드리고 파수병들을 일일이 퇴근시키는 피토 플레이를 하였고 보스전도 어렵게 잡았다. 우여곡절 끝에 [[갈망의 왕좌]]에 도달했으나 결국 [[왕좌의 감시자와 왕좌의 수호자|왕좌듀오]]에 의해 통곡의 문에 막힌 상황. 결국 디엘씨1부터 진행했으나 [[추악한 엘레나]]에 의해 희망따윈 보이지 않았고 겨우겨우 끝내고나서 [[잠자는 용 신드래곤|잠자는 용 신]]은 무난하게 ~~여려번 죽고~~ 끝냈다. 하지만 [[사르바 3인조]]에 의해 다시한번 통곡의 문에 부딪히고, 꼼수로 잡는데도 초장기전을 하며 겨우겨우 클리어. 이후 디엘씨2로 가고 마침내 [[암살자 마레다|우리 모두의 친구]]와 재회하고, 이후 [[연기의 기사]]에게 수십번 죽으면서, 3편만 한 망자들에게 레임의 위상을 보여줬다. 그 후...거의 장기컨텐츠 급으로 [[용철 데몬#s-4|푸른 용철이]] 루트에서 생지옥을 겪고 있다. 방송 최초로 단 하나의 보스도 잡지 못했다. 하지만 그의 숨겨진 자아는 이클리피아4, 5시간이 넘는 긴 대장정 끝에 푸른 용철이를 잡았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WaK9ah1ZB0|기념영상]] 이 과정에 [[왕의 펫 아바]]에게도 수 없이 죽어나갔다.[* 1레벨 때 필요한 아이템들을 파밍하기 위해선 아바를 꼭 잡아야만 했었다. ] 이 기세를 몰아서 다시 왕좌듀오에게 도전하여서 ~~수많은 죽음과 빡침 끝에~~ 깨고, [[나샹드라|최종보스]]와 [[원죄의 탐구자 안 딜|진 최종보스]]는 간단히 잡았다. 이후 [[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]]로 가서 다시 한 번 [[암살자 마레다|우리 모두의 친구]]가 극딜을 해주고, 이 후 [[불에 탄 백왕|백왕]]전에서 '''불에 탄 로이스 기사'''들에게 수십번 찢겨 죽고, 백왕의 경이로운 검술에도 많이 죽고 겨우겨우 클리어하고, 마침내 왕관합체를 완료, [[어둠의 잠복자]]까지 예상 외로 인간 조각상을 아껴서 잡았다. 그리고 마침내 [[기사 아론]]님을 맞이하여 수십번의 트라이와 아론기사들 퇴근러쉬로 2시간 만에 클리어하고, 대망의 [[벽 밖의 설원]]과 [[왕의 펫 러드 & 자렌]]은...너무 싱겁게 끝났다. ~~하지만 템 파밍을 안 했다면 어떨까~~ 종합해본 결과, 오히려 공허플레이보다 더 빨리 끝났다. ~~'''세상에 673의 죽음이 반복되었다'''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